※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OEM 중심 기록매체 복제업체인 제이엠아이[033050]는 10일 오후 2시 37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04.3%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8.18% 오른 1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KTB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이베스트투자증권, 진도 등이 있다.

[표]제이엠아이 거래원 동향

제이엠아이의 2017년 매출액은 1177억으로 전년대비 5.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3억으로 전년대비 -92.5%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7%, 하위 18%에 해당된다.

[그래프]제이엠아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제이엠아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6억원으로 2016년 13억원보다 3억원(23.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6.2%를 기록했다.

제이엠아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3억원, 13억원, 16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제이엠아이 법인세 납부 추이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