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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거래량 실린 주가 하락... -5.99%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생산장비 및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제우스[079370]는 4일 오후 2시 48분 현재 전날보다 -5.99% 하락한 1만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은 전일 대비 300.4%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NH투자, 미래에셋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NH투자가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야스, 삼영무역 등이 있다.

[표]제우스 거래원 동향


제우스의 2017년 매출액은 3591억으로 전년대비 23.5%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30억으로 전년대비 37.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3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제우스 연간 실적 추이


제우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5억원으로 2016년 62억원보다 3억원(4.8%)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제우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2억원, 62억원, 6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표]제우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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