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은 올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 1122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69억원, 112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0%, 38.7% 증가했다.
총자산은 19조6403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 역시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16억원 증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보장성 상품 비중 증가에 따른 사업비차익 개선과 위험률차익이 순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69억원, 112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0%, 38.7% 증가했다.
총자산은 19조6403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 역시 1조6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116억원 증가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올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의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보장성 상품 비중 증가에 따른 사업비차익 개선과 위험률차익이 순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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