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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충격적 모습으로 등장 "마치 피부가 흘러내릴 것 같아…" 방치 탓?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일본 가수 기무라 타쿠야가 예상 밖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세간의 놀라움을 사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무라 타쿠야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그는 검게 그을린 피부에 다소 주름이 많아진 모습으로 보이며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일본의 전설적인 꽃미남으로 손꼽힌 바 있어 그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충격을 더했다.
 
이 가운데 그는 바닷가에서 스포츠를 즐기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며 그의 피부 상태가 자외선으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생긴 상황.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잘생겼던 그의 피부가 흘러내리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가 오랜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들어냈지만 갑작스런 피부 상태에 세간의 충격이 이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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