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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16.29%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파우치형 이차전지 장비 업체인 엠플러스[259630]는 18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16.29% 오른 2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4,681.1%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KODEX 배당성장채권혼합, 신진에스엠 등이 있다.

[표]엠플러스 거래원 동향


엠플러스의 2017년 매출액은 721억으로 전년대비 157.3%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80억으로 전년대비 87.7%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 상위 1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6년 보다도 157.3%(440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엠플러스 연간 실적 추이


엠플러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0억원으로 2016년 11억원보다 -1억원(-9.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엠플러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0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엠플러스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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