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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금융가족, ‘그룹홈 집수리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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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이하 '흥국금융가족')은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동복지시설(이하 '그룹홈')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말한다.

앞서 흥국금융가족은 지난달 '흥국금융가족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시즌2'란 이름으로 네이버 해피빈(http://happybean.naver.com)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그룹 홈의 사연을 받아 서울, 경기, 전북, 전남, 경남 등 전국 8곳을 선정했다. 

이후 흥국금융가족은 선정된 그룹홈에서 옥상창고 철거, 폐기물반출, 짐 운반, 도배 보조, 물청소 및 정리 정돈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한편 흥국금융가족은 지난해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시즌1'을 통해 전국 6곳의 그룹홈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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