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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하나로NH3대질병보험, 판매 2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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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지난 달 출시한 '무배당 하나로NH3대질병보험(갱신형)'이 한 달여 만에 2만건이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 시 각각 최대 3천만원씩 지급한다. 

이 상품은 1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10년 만기 생존 시에는 만기보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주계약 1천500만원, 10년 만기, 전기월납 가입 시 보험료는 40세 남자 2만8천620원, 여자는 2만3천1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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