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부품 전문업체인 액트로[290740]는 16일 오후 1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6.44% 오른 1만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액트로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한화투자, 교보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표]액트로 거래원 동향

액트로의 2019년 매출액은 1078억으로 전년대비 2.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30억으로 전년대비 -22.7%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4%, 하위 38%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19년 매출액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2.1%(22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액트로 연간 실적 추이

액트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8년 46억원보다 -38억원(-82.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2%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5.2%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액트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8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액트로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