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신임 장신기 국세청 대변인이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22일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방문하여 임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장신기 대변인은 조세금융신문을 방문하여 김종상 사장(발행인)과 김종규 고문, 양학섭 편집국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장 대변인은 “조세관련 전문지는 국세행정의 동반자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본지 김종상 대표는 “코로나19로 세정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며 “본지도 세정문화 발전에 협조를 아끼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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