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의 2023년 매출액은 1조 20억으로 전년대비 -17.1%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784억으로 전년대비 3.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14%, 상위 49%에 해당된다.
[그래프]AJ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3억원으로 2022년 52억원보다 81억원(155.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45.9%를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3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AJ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0일 김민철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AJ네트웍스에 대해 "2Q24 매출액은 YoY 17% 증가한 2,794억원, 영업이익은 YoY 36% 증가한 210억원 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525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상회. 렌탈부문의 매출은 YoY 9% 증가한 1,644억원으로 성장추세 지속 중. 3Q24 매출액은 YoY 8% 증가한 2,820억원, 영업이익은 YoY 11% 증가한 233억원 전망. 렌탈부문에서 9% 수준의 성장이 전망되며, 로지스, IT솔루션, 산업안정장비 모두 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판단. 현재 주가대비 상승 여력은 48%로 다소 높으나, 목표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렌탈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2) 조달금리 하향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3) 로봇 유통회사로의 성장 모멘텀이 유지되는 등 성장을 위한 여러 요소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