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수요예측...한국투자증권 주관

2024.09.21 14:22:14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 질환 진단 검사 전문기업 쓰리빌리언은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쓰리빌리언은 유전변이의 병원성 여부를 5분 이내에 99.4%의 정확도로 해석하는 등 희소 질환 진단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다.

 

희귀 유전 질환 관련 논문을 86건 발표하고, 등록 특허는 33건 확보한 기업이다. 매출액은 지난 2021년5억5천만원에서 지난해 27억3천만원으로 증가했다.

 

희망 공모가는 주당 4천500~6천500원이고,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기현 기자 sgh@tfnews.co.kr






PC버전으로 보기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김종상 편집인: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