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자사 소속 주성환 변호사(변호사시험 6회)가 지난달 31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외국환 규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스테이블 코인의 법적 지위와 외국환거래법의 규율방안’ 보고서를 통해 실물경제와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규제의 효율적인 설계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외환 규제 방안 마련에 기여했다.
주 변호사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외환 규제 체계 마련을 통해, 한국 가상자산사업자의 해외 진출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금세탁 등 범죄행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변호사는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금융규제, 디지털금융, 디지털자산 등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금융규제 전문 변호사로, 광장에서 금융 관련 인허가, 검사·제재·조사 대응, 은행, 증권, 비은행 금융기관, 전자금융, 디지털자산 등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해외 유수의 로펌 평가기관인 Legal 500 등으로부터 핀테크 및 금융규제 분야에 관한 ‘Rising Star’로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자금세탁방지 정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 원장 등으로부터 모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공인회계사(KICPA), 국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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