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은행이 오늘(17일) 대출금리 원가요소를 조정한 뒤, 오는 22일 NH포용금융 특별우대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고객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에 우대금리를 최대 0.3%포인트(p) 신설한다. 개인사업자 주요 상품에는 우대금리를 최대 0.2%p 신설할 계획이다.
이날 농협은행은 대출금리 원가요소를 조정할 예정이다. 매년 1월 자금조달, 운영, 리스크 등 원가요소를 재조정하고 있다.
농협은행 측은 시장환경과 물가 등 원가가 상승한 부분 반영으로 금리가 상승할 예정이지만, 22일 신설하는 포용금융 특별우대로 고객부담은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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