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라병원' 화재에도 사상자 無, "특별교육 실시"한 대책 효과적?

2018.01.28 03:18:06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대구 신라병원에 화재가 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오후 9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해당 병원에서 불이 났으나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

사고 당시 치료를 받고 있던 사람들과 근무 인원들은 사고 현장에서 빠르게 이탈해 사상자가 생기지 않았고 약간의 재산 피해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태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지난 26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긴급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특별점검을 실행했기 때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해당 날짜에 권 시장의 지시를 받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병원, 요양병원, 요양원 487여 군데를 점검했으며 소방서장은 해당 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특별교육을 시행하기도 했다.

대구 시장의 사전 대책 강구로 큰 피해는 막았으나 계속되는 화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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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ent@tf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