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내부 발탁인사인 이경열, 이우승씨를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경열(李敬烈, 53세) 신임 상임이사는 198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민금융부장, 서민금융고객부장, 종합기획부장으로 재직했다.

이우승(李禹昇, 56세) 신임 상임이사는 한일은행을 거쳐 1998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부실채권정리기금부장, 기업개선부장, 비서실장, 부산지역본부장, 국유재산관리단장으로 재직했다.
 

이경열 신임 상임이사

1961년 경북 生/ 1979년 고졸학력 검정고시/ 1988년 영남대 법학/ 2007년 건국대 부동산학 석사/ 88.03. 한국자산관리공사 입사/ 12.01.~13.03.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부장/   13.03 ~13.12.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고객부장/ 13.12 ~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종합기획부장

이우승 신임 상임이사
1958년 서울 生/ 1976년 경기상고/ 1986년 홍익대 경영학/ 1991년 고려대 재무관리학 석사/ 76.01~98.01.한일은행 과장/ 98.07. 한국자산관리공사 입사/ 09.02~09.05.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실채권정리기금부장/ 09.05~0.12.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개선부장/ 11.01.~11.12.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서실장/ 12.01.~13.11.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장/ 13.11.~현재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관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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