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민주연구원 주최로 '레고랜드 사태 국가위기로 가나' 토론회가 열려 레고랜드 사태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는 노웅래 민주연구원 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 과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간사가 자리했으며 이준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송두환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발제를 맡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