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전북 익산 ▲익산 이일여고 ▲이화여대 사회학과 ▲행시 48회 ▲군산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부가가치세과 부가2계장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납세1과 ▲서울청 국제조사2과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년 ▲서울 ▲경문고 ▲연세대 경제학 ▲행시47회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FIU) 파견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영국 유학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서기관승진 (14.06) ▲국세청 조사기획1계장 ▲중부산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 국제조사과장 ▲대통령비서실 파견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소득자료기획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파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6월 ▲서울 ▲성헌고 ▲세무대 11기 ▲서울청 조사1-1 5 팀장▲국세청 운영지원과 복지운영팀장 ▲서기관 승진(19.05.23) ▲강릉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8월 ▲경북 봉화 ▲부산 충열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43회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시흥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조사 2과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세청 조사 2과 2계장 ▲국세청 50년사 T/F ▲성북세무서장 ▲서울청 개인납세 1과장 ▲국세청 소득지원국 장려세제신청과장 ▲기획재정부 ▲국세청 소비세과장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광주 ▲송원고 ▲연세대 ▲행시 44회 ▲익산서 징세과장 ▲서울청 조사2국 ▲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1계장 ▲속초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과장 ▲중부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서울청 조사4국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분당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내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과 행복한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세금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13가지로 사용처가 확대된다. 국세청은 세금포인트 사용 활성화를 통한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납세자들의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13가지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22일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기존 온라인 할인쇼핑몰 외에 오프라인 매장(행복한 백화점·판판면세점)에서도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시 5%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19일에는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금포인트를 보유한 납세자가 관람료 1000원을 할인받도록 했다. 5월18일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세금포인트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를 연간 1회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세청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기존의 종이 쿠폰을 출력해 사용하는 방식을 개선해 올해 9월부터 손택스(모바일 홈택스)를 통해 모바일 쿠폰을 발행한 후 협약기관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69년 ▲충남 공주 ▲공주사대부고 ▲한양대 경제학과 ▲한양대 경제학석사 ▲행시 46회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 ▲국세청 법규과 ▲보령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조세심판원 1심판부 3심판조사관 ▲중랑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청와대 파견(21.01.29) ▲부이사관 승진(21.12.22) ▲국세청 법규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대전 ▲충남고 ▲한양대 경영학과 ▲행시45회 ▲통영세무서 납세보호과장 ▲성남서 세원관리 1과장 ▲노원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납세지원국 징세과 3계장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3계장 ▲국세청 정책1계장(13.07.01) ▲홍성세무서장(14.06.30) ▲국세청 중국주재관 ▲서울청 조사3국 조사3과장 ▲서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장려세제운영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심사2담당관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전북 완주 ▲경동고 ▲한양대 경제학과 ▲행시45회 ▲제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국세청 혁신계장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5계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 ▲청와대 파견 ▲서울국세청 조사1국2과2계장 ▲춘천세무서장 ▲중부청 법인신고분석과장 ▲유학(15.06.30) ▲서울청 조사3국 1과장 ▲중부세무서장 ▲서울청 송무국 송무2과장 ▲국세청 장려신청과장 ▲국세청 법인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서울 ▲광주숭일고 ▲고려대 통계학과 ▲행시 45회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양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2과장 ▲영국 유학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실 ▲부천세무서장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제주세무서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무대 10기 ▲8급특채 ▲남대구세무서 부가2계 ▲서대구세무서 법인1계 ▲구미세무서 조사과 조사관리계 ▲대구청 조사1국 조사1계 ▲구미세무서 세원관리과 법인계장 ▲북전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국세청 정책1계장 ▲서기관 승진(13.11.27) ▲국세청 정책1계장 ▲국세청 창조정책조정담당관실 정책1계장(15.06.30) ▲북대전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경산세무서장 ▲북대구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비세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북 정읍 ▲전주 전라고 ▲세무대학 7기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홍천서 세원관리과장 ▲서울청 조사4국 1과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2계장 ▲강릉세무서장 ▲국세청 국세통계 ▲국세청 징세과장 ▲국세청 ▲카이스트 교육 파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전북 군산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 ▲서울대 법학과 석사 ▲사시44회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FIU)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심사1담당관실 심사2계장 ▲서울청 송무2과 법인1팀장 ▲거창세무서장 ▲경기광주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서대문세무서장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국세청 소득세과장 ▲국세청 ▲국세청(세종연구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생 ▲부산 ▲부산 중앙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시 45회 ▲국세청 국제조사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국무총리실 ▲동작세무서 징세과장 ▲서인천세무서 징세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 2계장 ▲경주세무서장 ▲국세청 ▲외교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세청 정책보좌관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카이스트)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26일 서울시와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 및 이행 조건 등에 합의했으며, 2025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착공일로부터 66개월인 2030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이수교차로에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과천대로까지 5.61㎞ 길이 왕복 4차로 도로터널과 길이 3.3㎞·저류용량 42만4000㎥ 규모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807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설해 소유권을 시에 양도하고 30년간 시설관리운영권을 부여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으로 추진된다.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국내 최초 다기능 복합터널이다. 터널이 개통되면 왕복 4차로 도로터널로 동작·과천대로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어 출퇴근길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사당천
▲72년 ▲충남 보령 ▲충주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44회 ▲울산세무서 납세지원과장 ▲북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FIU 파견 ▲국세청 국제조세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조사기획 2 계장 ▲서기관 승진(10.11.24) ▲국세청 파견 (유학 ) ▲인천세무서장 ▲서울청 조사 3-2 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3 국 조사관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부 ) ▲서울청 국거래조사국 국제조사1과장 ▲부이사관 승진(20.11.19)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생 ▲경북 영주 ▲(경북)영광고 ▲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44회 ▲중부청 조사3국 ▲국무총리실 파견 ▲국세청 감찰1계장 ▲부산청 감사관 ▲창원 세무서장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전자세원과장 ▲국세청 법무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72년생 ▲경남 남해 ▲경복고 ▲서강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43회 ▲국세청 납세홍보과 ▲서울청 조사2국3과3계장 ▲국세청 통계기획과 ▲국세청 조사기획과 ▲제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대통령 비서실 ▲잠실세무서장 ▲국세청장 정책보좌관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심사1담당관 ▲국세청(세종연구소 파견)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고위공무원 승진(22. 9. 13.)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헌법재판소 파견 ▲국세청(헌법재판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RF 온라인' IP를 바탕으로 기획·연재 중인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네이버 시리즈 '매일 열시 무료(이하 매열무)'로 전환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열무 전환에 따라 이용자는 12월 26일부터 24년 3월 19일까지 85일간 매일 밤 10시에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배드 본 블러드는 지난 10월부터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연재 중이다. 론칭 이후 8주 만에 70만 다운로드 달성하고 평균 별점 9점을 기록했으며 월간 판타지 20위권 진입 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RF 온라인 IP 및 웹소설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네이버 시리즈에서 12월 26일부터 일주일간 배드 본 블러드 대여권 5장 및 추첨을 통한 쿠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는 지스타 2023에서 공개한 'RF 온라인 넥스트'의 출시에 앞서 RF 온라인 세계관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웹소설로서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작품성과 재미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드 본 블러드는 '킬 더 드래곤', '바바리안 퀘스트' 등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저출산 문제는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5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이 호소하는 불합리한 제도는 무조건, 즉시 바꿔야 하는 것"이라며 말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저출산 대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은20여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서 국민 모두가 충분히 알고 있다"며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는 것처럼 교육을 비롯한 모든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실한 저출산 대책이 되기 위해선 보편적 지원뿐만 아니라 실증적인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 확실하게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 모든 부처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문제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연금·노동·교육 3대 개혁에 대해 "우리나라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끝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하는 과제들"이라며 완수 의지를 거듭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