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FC(Financial Consultant) 부문에서는 장금선 명인이, 다이렉트 부문에서는 이준희 팀장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장금선(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명인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연도대상을 받아온 타이틀 보유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해에만 364건의 신계약을 유치했다.
구한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업계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설계사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회사가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면서 “올해도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생중계 시스템을 통해 사내 방송과 인트라넷, 개인 모바일 등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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