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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신상완 前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 세무사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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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 신상완 前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이 지난해 12월 31일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세무법인 하나 세무사로서 새출발한다.

신 세무사는 오는 12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그는 “이렇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성실한 협조자로서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개업소연
△ 상호 : 세무법인 하나 
△ 일시 : 2015년 3월 12일(목) 11시-21시
△ 장소 :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86, 서초프라자 501호(교대역 9번출구 앞)
△ 문의 : 02-3473-0141(사무실), 010-3224-5717(핸드폰)

◆ 주요경력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1, 2, 3, 4국 △국세청 조사국 △감남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감사관실 △삼성세무서 법인세1과장(2014. 12. 31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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