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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전 대구국세청장, 내달 4일 세무그룹 다움 대표세무사 개업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공직을 마무리한 최시헌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내달 4일 개업소연을 열고 ‘납세자 지킴이’로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한다.

 

최 대표세무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업소연을 통해 세무사로서 재출발하기까지 성원을 보내줬던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

 

최 대표세무사는 세무대 3회를 졸업하고 36년간 세무공무원으로 봉직해왔다.

 

국세청 조사1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과 조사2국 팀장 등 개인과 법인 조사 분야에서 역량을 입증한 바 있으며,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직에서 납세자 권익과 공정한 세정집행을 위해 활동하기도 했다.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대구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공주세무서장 등 일선의 세무현안 업무를 관리한 경험이 풍부하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에서 전국, 광역 단위 세무행정을 기획, 총괄하는 등 폭넓은 시야를 가졌다.

 

특히 사실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양자간 충분한 이해가 성사시켜 원만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이해조정자로서의 역량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 대표세무사는 “지난해 말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36년간 국세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라며 “앞으로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며 납세자 권익보호와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개업소연 장소는 서울 서초구 주홍길 12(반포동 741) 환희빌딩 3층 세무그룹 다움 사무실이며,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5분 거리 내 있다.

 

세무그룹 다움에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지낸 김세환 세무사, 역삼세무서 법인세 과장을 지낸 임의준 세무사(세무대 4기) 등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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