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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촬영지, 정유미가 원했던 곳은? "아예 집 옮기려고 했었는데…" 깜짝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윤스테이 촬영지'가 시선강탈 중이다.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윤스테이' 촬영지, 재방송, 출연진 등이 매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윤스테이 촬영지'는 전라남도 구례 전통 가옥 '쌍산재'로 알려졌고, 이는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 등 출연진들의 인기를 능가하는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윤스테이 촬영지'가 눈길을 끌자 정유미, 최우식이 tvN '여름방학'에서 머물렀던 촬영지까지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정유미, 최우식은 '여름방학'을 통해 강원도 속초에서 한달살이를 체험한 바 있다.

 

당시 정유미는 "바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동해안으로 아예 집을 옮기려고 했었다. 삼척부터 고성 라인까지 7번 국도를 틈만 나면 찾아봤다. 실제로 시도하다가 집에서 혼내서 그만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유미, 최우식이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과 결합해 인기를 끌고 있는 '윤스테이 촬영지'는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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