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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수, 최고의 플루티스트 연주자들과 만남"...국제 무대 한국대표 연주자

3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개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플루트아트센터의 일곱번째 리사이틀 시리즈로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의 교수인 윤혜리, 이예린, 조성현 세 명의 플루티스트가 모여 함께 연주한다.

 

오는 2021년 3월 13일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훌륭한 교육자로서 뿐만 아니라 국내를 대표하는 세 명의 플루트스트인 만큼 개개인의 연주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세계적 권위의 제네바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입상하며, 한국 관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윤혜리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한 연주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인 이예린은 관악 부문에서 최초로 순수 국내파 재학생들을 최고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시키는 쾌거로 능력을 인정받으며, Tli실내악 축제 예술감독등 폭 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독일 쾰른 필하모닉의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를 역임한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조교수인 조성현은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고, 국내외로 종횡무진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 첫 시작은 이예린 교수의 고다르의 세 개의 모음곡, 타파넬의 환상곡으로 낭만적인 음악으로 시작해 조성현 교수의 도플러의 헝가리 전원 환상곡과 마르티누의 플루트 소나타로 1부가 끝난다. 

 

2부에서는 윤혜리 교수의 프로코피에프 플루트 소나타가 연주되고, 세 명의 연주자의 앙상블로 연주될 텔레만 서곡 다장조로 이루어져 있다.

 

플루티스트 세 명의 음악을 온전히 녹여내기 위해 피아니스트 문재원, 이승원, 김상영이 함께 한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최정상 대학의 교육자이자 플루티스트인 세 명의 완성도 있는 무대는 플루트 음악의 정수와 열정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한 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3월 14일~16일까지 3일간 세 명의 교수와 마스트 클래스를 진행하여 국내 플루트 전공을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유익한 경험의 장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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