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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 전일 대비 -5.61% 하락... 거래량은 전일 3배 이상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법인 전문 여행업체인 세중[039310]은 22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11.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가는 전날보다 -5.61% 하락한 2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이원컴포텍, 두산퓨얼셀1우 등이 있다.

[표]세중 거래원 동향


세중의 2019년 매출액은 1532억으로 전년대비 19.8%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9억으로 전년대비 497.0%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5%, 상위 4%에 해당된다.

[그래프]세중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세중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억원으로 2018년 12억원보다 1억원(8.3%)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6.1%를 기록했다.

세중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억원, 12억원, 1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세중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