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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금 고민상담 우수 마을세무사 3명 표창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충북도는 2020년 세무상담 실적이 우수한 마을세무사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청주시 정삼균(세무법인 백두 청주지점), 충주시 신영란(신영란 세무회계사무소), 진천군 서길환(서길환 세무회계사무소) 등 3명의 세무사는 지역내 취약계층, 영세납세자의 세무 상담과, 국세와 지방세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을 적극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충북에는 총 28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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