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현대카드가 오는 6월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아퍼처 리믹스: 사진 거장들의 대화(Aperture Remix : Conversation between Phtography Masters)' 전(展)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방가르드 사진 전문 출판사이자 잡지사인 아퍼처(Aperture)가 2012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엄선한 9명의 현대 사진작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대카드는 과거와 당대 거장 사진가들의 북컬렉션과 전시장 중앙 테이블에 현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북컬렉션을 구성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대의 사진 거장들이 어떻게 서로의 영감을 나누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장 현대적인 예술 장르인 사진을 가장 오래된 매체인 책을 통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방가르드 사진 전문 출판사이자 잡지사인 아퍼처(Aperture)가 2012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엄선한 9명의 현대 사진작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대카드는 과거와 당대 거장 사진가들의 북컬렉션과 전시장 중앙 테이블에 현대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북컬렉션을 구성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과거와 현대의 사진 거장들이 어떻게 서로의 영감을 나누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장 현대적인 예술 장르인 사진을 가장 오래된 매체인 책을 통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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