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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전일 대비 거래량 4배 이상 급증... 주가 +5.68%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까스텔바작[308100]은 30일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00.5%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5.68% 오른 1만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봉 차트의 모습은 단기·중기 역배열 구간에서 60일선까지 뚫으며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주가 5MA 상향돌파, 일목균형표 선행스팬 상향돌파(매수)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그래프]까스텔바작 일봉 차트


까스텔바작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3% 줄어든 673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16.5% 줄어든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2%, 하위 42%에 해당된다.

[그래프]까스텔바작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까스텔바작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7억원으로 2019년 19억원보다 -2억원(-10.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6.2%를 기록했다.

까스텔바작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3억원, 19억원, 17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까스텔바작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