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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전일 대비 거래량 4배 이상 급증... 주가는 -5.16% 하락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OLED 증착장비 전문업체인 야스[255440]는 7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17.0%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주가는 전날보다 -5.16% 하락한 1만 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트상 주가의 흐름은 단기·중기 정배열 구간에서 상승추세를 이어오다가 깊은 조정을 받고 있다.

[그래프]야스 일봉 차트


야스의 2020년 매출액은 551억으로 전년대비 -36.6% 하락했고, 영업이익 역시 24억으로 전년대비 -81.3%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9%, 하위 22%에 해당된다.

[그래프]야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야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4억원으로 2019년 31억원보다 -17억원(-54.8%)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7%를 기록했다.

야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04억원, 31억원, 14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야스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