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키네마스터, 전일 대비 거래량 3배 이상 급증... 주가 +10.98%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모바일 미디어플레이어 개발업체인 키네마스터[139670]는 13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200.9%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10.98% 오른 2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UBS,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UBS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UBS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예선테크, NPC 등이 있다.

[표]키네마스터 거래원 동향


키네마스터는 2020년 매출액 298억원과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3.5%, 영업이익은 1,181.2%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8%, 상위 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키네마스터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키네마스터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억원으로 2019년 5억원보다 3억원(6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0%를 기록했다.

키네마스터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2억원, 5억원, 8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키네마스터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