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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안심건강 암 보험’ 출시

크기변환_[보도자료]롯데손해보험_안심건강_암보험_출시(사진1).jpg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암의 진행 단계별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롯데 안심건강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간암,폐암 등 특정암 진단 또는 4기암 진단을 받은 경우 일반암 진단비를 포함해 최대 1억3천만원의 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 장해 시 향후 납입해야 할 보험료는 물론 기 납입한 보험료도 지원해준다. 

가입은 15~65세까지 가능하며 100세 만기인 1종과 정기보장형인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손보 김태수 상품개발팀장은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상품은 보험금 지급은 물론 생활자금까지 지급해 암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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