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이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포천 소재 동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올해 공연은 전국 16개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올 한해 공연횟수를 늘리고 유명인의 재능기부 참여도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즐겁고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동양생명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회사의 비전을 적극 실행하고자 한다”며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중심의 문화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포천 소재 동남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올해 공연은 전국 16개 고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올 한해 공연횟수를 늘리고 유명인의 재능기부 참여도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욱 즐겁고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동양생명 홈페이지(myangel.co.kr)나 페이스북(facebook.com/myangelcar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회사의 비전을 적극 실행하고자 한다”며 “소외계층과 소외지역 중심의 문화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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