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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교통사고 유자녀 멘토링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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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멘토링(Mentor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어린이 체험관’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발된 10명의 아동들과 직원들로 구성된 멘토가 50개의 직업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 멘토들은 향후 1년간 아동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며 진로 상담이나 기초 경제·금융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LIG손보 이도희 사회공헌팀장은 “멘토링 사업과 더불어 장학금 사업의 병행을 통해 보다 많은 교통사고 유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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