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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어로 넘처나는 명동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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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중국의 4대 연휴 중 하나인 노동절(430~54)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명소로 알려진 명동일대가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맞이에 분주한 가운데 2일 오후, 명동거리 한 상인이 중국어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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