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ING생명은 5월 한달 간 한국음악발전소, CJ E&M과 함께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렌지 플레이’는 번아웃(burnout)증후군, 감정노동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행복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백호를 비롯해 정엽, 다비치, 유리상자, 조규찬 등 22명의 가수들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을 진행한다.
ING생명은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캠페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서 공연소식을 알리는 한편 남겨진 ‘좋아요’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렌지 플레이’는 번아웃(burnout)증후군, 감정노동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행복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최백호를 비롯해 정엽, 다비치, 유리상자, 조규찬 등 22명의 가수들이 참여해 재능기부 형태로 공연을 진행한다.
ING생명은 ‘행복을 부르다-오렌지 플레이’ 캠페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GLife.KR)에서 공연소식을 알리는 한편 남겨진 ‘좋아요’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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