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LIG손보, 3대 질병 집중보장 '큰병든든건강보험' 출시

크기변환_LIG손해보험_큰병든든건강보험 신상품 출시_사진.jpg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큰병든든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대 질병 진단 시 최고 3~5천만원, 사망 시 최고 2억원을 지급한다. 

기본 계약은 뇌졸중 및 급성심근경색증 수술비 및 입원일당 보장이며 암과 뇌, 심장질환 및 기타 추가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3대 질병에 대해 진단비 3천만원, 입원일당 3만원(암 10만원), 수술비 300만원 등의 보장 선택 시 보험료는 35세, 15년 만기 전기납을 기준으로 월 3만원 수준이다.

LIG손해보험 문인성 장기기획팀장은 “이 상품은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부터 후유장해까지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담보의 특약과 100세까지 자동갱신 등을 통해 합리적인 보장 설계와 보험료 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