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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보,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캠페인 진행

크기변환_사진1. AIG손해보험 전직원 자원봉사 캠페인_나무심기.JPG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스티븐 바넷)은 자원봉사 캠페인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AIG손보 전 직원들은 4월부터 하반기까지 지역사회 후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4월 28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진행된 나무 심기 ‘100개의 숲 만들기’를 비롯해 이달 7일에는 중구에 위치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제작한 책장을 기증했다.
 
또 8일에는 중구 지역 일대의 독거노인 100명에게 생필품을 담은 효(孝)상자를 카네이션과 함께 전달하고 22일에는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에서 장애인 60명과 1대1 매칭 걷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2013년부터 시작한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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