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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열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제10회 서울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서울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을 출품하면, 서울시가 8건의 특선 수상작을 총 7천500만원 상당으로 매입해 국내·외 홍보용 기념품으로 활용한다.

 

1차 서류 지원은 이달 7일부터 7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www.2022seoulsymb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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