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중남미 관세청 고위급 초청 무역원활화 세미나 기간 중인 5월 1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양자면담을 개최했다.
이 자리서 김 청장은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및 파라과이 세관직원 초청연수 등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1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우측)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관세청 제공>
한-파라과이 양자면담 이후 김낙회 관세청장과 넬슨 발리엔떼(Nelson Valiente) 파라과이 관세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서 김 청장은 파라과이 관세청장과 관세행정 업무 재설계 지원 및 파라과이 세관직원 초청연수 등 양국 관세청의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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