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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에스폼, 전일 대비 +7.54% 상승... 거래량 전일 4배 이상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건축용 알루미늄 거푸집 제조·판매 및 임대업체인 삼목에스폼[018310]은 22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 거래량의 306.4% 수준으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전날보다 7.54% 오른 1만 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키움증권, 신한투자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시간 신한투자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국정보통신, 플래스크 등이 있다.

[표]삼목에스폼 거래원 동향


삼목에스폼의 2021년 매출액은 2049억으로 전년대비 76.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6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1%, 하위 1%에 해당된다.

[그래프]삼목에스폼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삼목에스폼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3억원으로 2020년 5억원보다 28억원(560.0%)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삼목에스폼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33억원으로 증가했다.

[표]삼목에스폼 법인세 납부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