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국립조세박물관 로비에서 숙종, 태평성세를 이루다 특별전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특별전은 15번째 특별전이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1251/art_16715022250615_aa55a4.jpg)
![숙종은 왜란과 호란으로 폐폐해진 조선에 중흥기를 가져온 소년왕이었다. 세는 나이 기준, 14세에 왕위에 올라 46년간 재위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1251/art_16715022247241_c4eda8.jpg)
![숙종은 광해군 때 시범 도입된 대동법을 전국시행하여 역의 폐단을 줄였고, 독도에 이르는 동해 국경을 확립하였으며, 상평통보를 통해 경제 질서를 바로 잡았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1251/art_16715022243776_3dedf0.jpg)
![체험관을 살펴보는 김창기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1251/art_16715022254636_eb1997.jp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내년 6월까지 국립조세박물관 특별전 '숙종, 태평성세를 이루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시대 중흥기를 만든 숙종 이순의 삶과 업적을 따라 조선시대 중기의 변화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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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내년 6월까지 국립조세박물관 특별전 '숙종, 태평성세를 이루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시대 중흥기를 만든 숙종 이순의 삶과 업적을 따라 조선시대 중기의 변화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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