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귀성객들.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05814_15fe49.jpg)
![차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귀성객들.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09612_205f4b.jpg)
![캐리어와 선물을 바리바리 싸든 귀성객들이 눈에 띈다.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14102_1a2938.jpg)
![벤치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17921_430c94.jpg)
![가족에게 줄 선물을 노란 황금 보자기에 싼 사람.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21865_68bd64.jpg)
![고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사진=권영지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103/art_16743722625849_16a6c6.jpg)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설 당일인 22일, 서울 서초구의 고속버스터미널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터미널의 풍경은 다양하다.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을 청하는는 사람,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며 차가 오길 기다리는 사람, 선물과 짐을 양손에 바리바리 챙긴 사람들로 어느 때보다 생기가 넘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설 당일인 22일, 서울 서초구의 고속버스터미널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터미널의 풍경은 다양하다.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잠시 눈을 붙이고 잠을 청하는는 사람,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며 차가 오길 기다리는 사람, 선물과 짐을 양손에 바리바리 챙긴 사람들로 어느 때보다 생기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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