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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우수 협력업체 15개사에 인센티브 지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구의 건설회사인 화성산업(대표이사 회장 이종원)이 우수 협력업체 15개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화성산업은 23일 품질, 안전, 현장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사 15개사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내주이엔씨건설, 제일방수기업, 오엔건설, 유영산업, 공덕설비 등이다.

 

화성은 지난 2018년부터 우수 협력사 인센티브 지급, 설비투자 지원, 안전활동 지원 등 협력업체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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