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프로스테믹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프로스테믹스는 31일 운영자금 등 약 73억5천500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피어파워조합(171만8천927주), ㈜벳서플라이(57만4천641주)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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