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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전지방세무사회 투표현장...한국세무사회장 선거전 '후보들, 소중한 한표 호소'

기호1번 '엄지척'
기호2번 '승리의 브이'
기호3번 '행운의 싹쓰리 3'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22일 대전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제33대 한국세무사회 회장 및 윤리위원장을 선출하는 투표는 유권자 847명 가운데 투표자는 539명으로 63.6%를 기록했다.

 

앞서 치러진 투표에서는 ▲대구지방세무사회 투표율 79.04% (유권자 840명, 투표자 664명) ▲서울지방세무사회 투표율 61.39% (유권자 6,522명, 투표자 4004명) ▲중부지방세무사회 투표율 68.9% (유권자 2,476명 투표자 1,707명) ▲인천지방세무사회 투표율 69.68% (유권자 1,501명, 투표자 1,046명) 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투표는 오는 23일 광주지방세무사회, 26일 부산지방세무사회 투표를 남겨두고 있어서 사실상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열띤 양상을 보이며, 각 후보진영에서는 자신이 당선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갖고 회원들의 표심 잡기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은 전국 지방회를 순회하며 한국세무사회 회장 후보와 연대부회장 후보들의 활약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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