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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류해권 前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세무사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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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류해권 前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사진>이 지난 6월 30일 서기관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류해권 세무회계사무소’를 개업해 세무사로서 새출발한다.

류 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그는 “국세공무원 38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설계’를 꾸리게 된 것은 선후배 동료 및 아껴주신 모든 분들의 덕분”이라며 “그동안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연구하고 증진하여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 개업소연
△ 상호 : 류해권 세무회계사무소
△ 일시 : 2015년 7월 16일(목) 11시~21시
△ 장소 : 서울 중구 신당동 290-70 한성빌딩 2층
△ 문의 : 02-2235-4786(사무실), 010-2742-0786(핸드폰)

◆ 주요경력
△ 국세청 감사관실 △ 서울청 조사1,2국 및 법무과 이의신청, 소송전담 사무관△ 중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 양천세무서 조사과장 △ 강남세무서 운영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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