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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 2주 만에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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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일 출시한 ‘(무)알리안츠팀챌린지변액유니버셜보험’이 2주일 만에 초회보험료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안정성이 높은  채권형 펀드와 국내외 대표 자산운용사들에 의해 운용되는 팀챌린지 자산배분 펀드 6종 등 총 7개 펀드로 구성됐다. 

6개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즈, 하나UBS자산운용 등이 운용하는 펀드로 구성된다.
 
6개 팀들은 목표  변동성 10%의 위험수준 내에서 자산을 운용하게 된다. 고객들은 알리안츠생명 사이버센터(http://cyber.allianzlife.co.kr)와 스마트폰 앱인 ‘모바일센터’를 통해 각 자산운용사  별 규모, 운용전략과 철학, 매니저 프로필, 실시간 펀드성과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기간 동안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해준다. 이밖에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의 보장도 가능하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운용사를 대표하는 펀드매니저가 회사의 명예를  걸고 고객의 자산을 운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최적의 수익률을 올린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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