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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새해맞이 특판 적금 출시…3월까지 한정판매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새해를 맞아 '새해 다짐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3월말까지 1만2000좌를 한정 판매하는 이 적금의 납입액은 월 1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가입 기간은 6개월에 최고 4.05%(기본금리 3.75%), 12개월 최고 4.10%(기본금리 3.80%) 금리를 제공한다.

또 기본금리에 전북은행 입출금계좌로 2분의 1 이상 납부 시 연 0.20%, 마케팅 동의 시 연 0.10%로 최고 연 0.30%의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판 적금 가입 시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9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추가로 만 18세 이상 고객에게 여행상품권 100만원(총 3명), 고등학교 재학생에게는 기프트카드 10만원(총 30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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