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BNK부산은행, 18년째 적십자 특별성금 기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30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4천900만원, 경남지사와 울산지사에 각각 500만원 등 특별성금 5천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 성금은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18년째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