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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 10억원 조달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피 상장사 성안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성안은 20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251원에 신주 79만9천3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수찬(7만9천936주), 최춘기(7만9천936주) 등이다.

 

성안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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