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목록

[속보]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향년 95세) 여사 별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가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오늘(7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숨을 거뒀다.

 

손 여사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의 슬하에 2남(은철, 현철) 3녀(혜영, 혜정, 혜숙)를 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