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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 출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맞춤형 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보험 가입자는 개인 운전 경력이나 습관, 재정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장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보험기간을 1년부터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고, 가입자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안전운전할인 환급'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부상치료비는 14급 기준 최대 30만원, 1급 기준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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